2016년의 절반

nanny 2016. 7. 1. 00:19

 

1. 벌써 7월이다. 돌아보면 연초부터 다사다난 했다.

2016년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도 모를 정도로 12월 31일 부터 정신없는 일도 있었고

백수 생활도 청산 하고 그렇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벌써 7월이다.

 

2. 업로드 해야할 영상은 많은데 노트북이 따라와주질 않으니 의욕이 안생기는 것,,그래도 이번 주말엔 꼭 다 올리리...

 

3. 바쁘고 힘들고 지치고 그렇다면 답은 샤이니..노머니 노샤이니

 

 

4. 스킨은 다시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