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2 불후의명곡2 김진호 살다가


"이런 가사의 노래를 왜 그때 정말 풋풋하고 행복하기만 했던 20대 젊은이들이 불렀을까. 그리고 이제 왜 나는 이런 무대에서 이 노래를 이런 의미로 불러야 되나."

"동하 형 목소리를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한테 불편한 무대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